커피브레이크 부산명지센터 소식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부산명지센터 소식을 전합니다. 2024년에 시작한 요한계시록의 발견을 2학기에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자 120여명의 성도님들이 모여 요한계시록 말씀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17조로 각각 나누어져서 말씀을 나누며 은혜를 나누며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말씀에 대해 평소에 이해하기 어렵고 두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번 커피브레이크를 통해 요한 계시록의 말씀이 성도들에게 

얼마나 큰 은혜와 위로를 주시는 책인지를 새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교회라는 주제야말로 요한계시록의 가장 중요한 주제이며, 

그 교회에 하시는 그 말씀이 얼마나 중요하고 귀하다는 것을, 

그리고 오늘날 성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모두가 귀를 쫑긋 세워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기를 사모하며 2학기 모임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