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스틴 센터 디렉터, 허양희입니다. 

오스틴 주님의교회 커브를 소개합니다.

우리 교회는 2007년도에 처음 커브 나무를 심었습니다. 

한 그루로 시작된 나무는 현재 17 그루가 되어 교회와 지역에 좋은 향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2019년 상반기에는 창세기1을 했는데 많은 간증이 쏟아지고 있으니

간증이 궁금하신 분은 오스틴 주님의교회로 들어오시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2006년 강권적으로 오스틴 주님의교회로 부르셨고

순종하면 축복하시겠다고 약속을 주시며 부르심에 순종을 요구하셨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어려운 고비마다 힘을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며 오늘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한 교회를 건강한 토양으로 바꾸며 세우는 일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셨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브의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저입니다. 고난의 고비마다 말씀으로 위로하시며 세워주셨고 

결코 미소를 지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미소를 가능케 하셨습니다.  

오스틴 주님의교회 커브 나무는 많은 이에게 영적인 쉼과 회복의 든든한 그늘막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커브 나무는 하나님의 돌보심 아래 더욱 건강한 나무로 자라 많은 이의 쉼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