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giving] 감사의 글 - 테메큘라 센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0-11-24 23:45 조회1,69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서도 딸의 결혼식을 허락하시어 안전히 마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지정원-
코비드 19 상황속에서 온가족 병원에 안가게 하신것 감사
시아버님 수술 무사히 마치게 하심 감사 ,치매 시어머니 감당케 하심 감사
절망이 아닌 자족하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커피브레이크를 통해 신앙의 친구들을 주심을 감사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 임병희-
올 한해 하루도 빠짐없이 성경 읽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석영-
캘리포니아를 떠나서 낯선땅 콜로라도에 온지 이제 5개월.. 캘리포니아를 떠나며 커피브레이크를 더이상 할수없다는 안타까운 현실과 코로나로인해 아직까지 섬겨야 할 교회조차 찾지못하고 온라인예배만 드려야 하는 상황가운데서도 줌으로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를 계속할수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모임이 없었다면 이곳에서 적응하며 지내기가 더 힘들었을텐데 이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말씀과 멀어지지않게 해주시는 주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좋은 집을 구하게 된것 또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님께 감사할것 뿐입니다.
-김정희-
COVID19 때문에 식구들이랑 더 많은 시간을 가질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무며 정말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며 살수있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한선경-
어려운 상황속에서 가족이 별탈없이 건강히 절 지내고 다시 커피브레이크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며 자매님들과의 귀한 만남에 감사합니다
- 한진영-
코로나 중에서 가족들이 건강하고 큰 문제 없이 지내는것에 감사해요
- 이지현-
코로나로 인하여 새롭게 줌을 통해 성경공부를 지속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내일을 알 수 없는 요즈음에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더 깊이 알 수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도영숙-
저도 이 세계적 재해기간 동안 주님께 의지할수 있고 마음이 평안할 수 있던것과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을 이루어 가심과 가족을 비롯 주위 모든 분들을 건강히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문제들이 여기저기 터져도 신실하신 주님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의 힘, 모든 걸 하나님께 맡길수 있어 생각보다 평안할 수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임영민-
코로나로 인해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웠습니다. 관계가 끊어지면 인생의 단단한 끈들이 끊어지고 멀어지고 약해진다는 걸. 하지만 기술이 주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관계를 이어가며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며 서로 위로할 수 있어 온라인 성경공부가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할 게 많다는 것 !! 그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저의 상황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베스트 초이스를 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집으로의 이사가 아니라 집을 샀습니다. 일주일마다 반전을 거듭하네요. 너무 신실하신 하나님은 저의 가족에 맞는 걸 주신다는 걸 또 한번 느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권회정-
다사다난한 한 해입니다. 이런 코로나 사태 시기에 우리 가족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 가게 운영하면서 하루하루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정녕 전쟁터에 보내는것만 같아요. 밖에는 코로나 병에 감염된 아픈 환자들 너무 많습니다 . 빨리 치유하고 가건강한 몸으로 가족들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고난속에서도 하나님 말씀 듣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리며 곧 백신이 나온다고 하니 희망을 품습니다. 주여 !!
-령주-
힘든상황가운데서도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시는 사랑에 감사 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킴 올베라-
고난중에도 항상 함께 하시고 사랑해주시고 힘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태연-
나의 나된것, 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라는 진리를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Doyun Kim-
아름다운 가족과 함께 동역 할수있는 지체들을 허락해 주시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정민-
마스크 없이 외출할수 있었던거, 함께 모여 예배하고 성경공부 할수 있었던것, 직장이 있어 일할수 있었던 것… 이 모든게 더이상은 평범한 일상이 아닌 세상에 살게 하심으로 그 평범함이 감사거리였음을 깨닫게 하신것에 감사.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하게 여전히 예배하고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는 세상에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지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