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온라인 모임] 어바인 이브닝 센터- 남성모임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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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0-07-01 03:30 조회2,0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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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이브닝 센터- 남성모임의 하루
어바인 이브닝 센터
Irvine Evening Center는 남성 소그룹과 여성 소그룹이 함께 모이고 있습니다.
목요일 저녁 7:15분부터 모임을 갖다가 3월부터 온라인 소그룹으로 변환하여 모임을 합니다. 온라인 모임 방법은 Zoom, Duo, Hangout, Meet, Skype 등을 다양하게 시도를 해 보았고, 숫자가 작은 여성 모임은 Duo로, 모이는 숫자가 많은 남성 모임은 Zoom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모이지만 봄 학기에 더 열심들을 내셔서, 네분이 온라인 소그룹 인도자 워크숍에 참석하시고 인도자로 양육 받고 섬기기를 계획하고 계실 뿐 아니라 주변에 말씀을 사모하는 분들 복음을 나누고 싶은 분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어바인 이브닝 센터 남성 모임의 하루]
얼바인 이브닝 센터 남성 소그룹의 하루를 나눕니다.
지난 목요일(6/25) 저녁엔 빌립보서 1장 1-11절을 은혜롭게 나누었는데 다음날 새벽 단톡방에서 전날의 연장선으로 다시 함께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
2020 6/25 5:05AM
AU: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8
항상 주안에 은혜와 평강을 누리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KH: Reply to KH
지난주 AU형제님과 뛰면서 약속했던 찬송가 가사 공유합니다.
개인적으로 진하게 공감하는 내용이라 마음속에 각인하고 있습니다.
왜, 그리스도인이 믿음에 방황하는 지와 그 방법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시’ 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아직 감수성 이 넘쳐서 그럴 수도 있으니 오해 마세요.
“내 삶의 주인이 나 인줄 알고 어리석고 힘겹게 살았던 시절엔
기쁨보단 슬픔이 사랑보단 미움이 나눔 보다 갈등이 더 많았네.
주님의 은혜로 주님을 알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후에도
내 마음 구석엔 아니 내 마음 중심엔 나의 욕심이 마르지를 않-았네.
어느 날 새벽처럼 찾아온 주의 음성 그 음성 듣고 나 알게 되었네.
내가 죽어야 살고 모든 것 다 버려야 주님 날 만나 주신다는 것을
이제야 보이네 주님가신 그 길 고난과 가시밭 외로운 길이지만
주님 따라가는 길 세상 어떤 고통도 이제 참 기쁨이요 행복이라.”
얼바인 이브닝 센터 남성 소그룹의 하루를 나눕니다.
지난 목요일(6/25) 저녁엔 빌립보서 1장 1-11절을 은혜롭게 나누었는데 다음날 새벽 단톡방에서 전날의 연장선으로 다시 함께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
2020 6/25 5:05AM
AU: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8
항상 주안에 은혜와 평강을 누리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KH: Reply to KH
지난주 AU형제님과 뛰면서 약속했던 찬송가 가사 공유합니다.
개인적으로 진하게 공감하는 내용이라 마음속에 각인하고 있습니다.
왜, 그리스도인이 믿음에 방황하는 지와 그 방법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시’ 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아직 감수성 이 넘쳐서 그럴 수도 있으니 오해 마세요.
“내 삶의 주인이 나 인줄 알고 어리석고 힘겹게 살았던 시절엔
기쁨보단 슬픔이 사랑보단 미움이 나눔 보다 갈등이 더 많았네.
주님의 은혜로 주님을 알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후에도
내 마음 구석엔 아니 내 마음 중심엔 나의 욕심이 마르지를 않-았네.
어느 날 새벽처럼 찾아온 주의 음성 그 음성 듣고 나 알게 되었네.
내가 죽어야 살고 모든 것 다 버려야 주님 날 만나 주신다는 것을
이제야 보이네 주님가신 그 길 고난과 가시밭 외로운 길이지만
주님 따라가는 길 세상 어떤 고통도 이제 참 기쁨이요 행복이라.”
내 삶의 주인_조성곤
CK: 아침에 잘 들었습니다.
“내 삶의 주인” 이란 제목으로 찬송들도 많이 있네요.
”내 삶의 주인은 나” 란 어떤 스님의 강의가 이 제목들 가운데 보여서 대조를 느꼈습니다!
지난주 저의 마음속에 계속 떠나지 않고 있는 생각이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 하는 것
빌립보서 1장 11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의의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모든 것이 말미암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TH: HALLELUJAH
TH: 어제 저녁 나눈 기도를 새벽부터 실천 하시네요.
빌립보서 1:1-11까지 말씀 중 나에게 들려주신 메세지는 무언가요?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 메세지대로 어떻게 이번 주 살아내면 기뻐하 실까요?
JK: KH 형제님이 올리신 찬양 잘 들었습니다. 이런 찬양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형제님이 참 겸손하시다는 것이네요. 그러고 보니 이 모임에는 겸손하신 분들이 많네요.
어제도 두 DL형제님을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서 그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들어 사용하신다는데...
DL: Reply to AU : “아멘”
MR: Reply to KH 카톡
"어느 날 새벽처럼 찾아온 주의 음성"에서 '어느 날 새벽처럼'이
우리들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음서에서) 보여주신 '기도의 본' - 기도의 중요성 -이 떠오르네요.
난 얼마나 주님 안에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나?
우리가 누구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더욱이 주님 안에서라면. 주님은 늘 우리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막14:38)'에 나는 얼마나 떳떳한가?
우리들의 구주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우리들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에게,
그리고 나의 자신에게. 성령님, 도와 주소서.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글 나눔을.
주님 사랑, 말씀 사랑, 형제 사랑하는 얼바인 이브닝 남성 센터 형제님들의 간절함을 우리 주님이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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