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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소식 나눔] Corona Center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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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1-12-08 02:33 조회1,3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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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Break Corona Center 가을학기

사무엘하를 통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마음의 글을 모아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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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를 통해 약속을 지키시고, 끝까지 인내하시고, 죄를 회개할 때 즉각적으로 용서해 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윗이 그의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구할 때 기다렸다는 듯 바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라는 것이 

얼마나 큰 감격인지요! 

- 유인애 


 

 


관계속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게 하나님은 이번 가을학기를 통해서 내 마음을 치료해 주시며 힘을 주고 계심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상황이 힘들때마다 기도하지 않고 말씀에 마음을 오픈하지 못하고 그냥 흘려보내고 있는 저를 되돌아 보게 하셨습니다. 

다윗이 관계속에서 어려울때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고 순종 했던것 처럼, 저도 지금 보내고 있는 이 시간들속에서 상황보다는 하나님을 바라보는자가 되고 싶고 고통만 주는 시간이 아니라, 은혜도 주시고 또 믿음이 성장하는 시간을 주신다는걸 잊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상황이 빨리 풀리지 않는다고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리는자가 되고 싶고 내가 판단하려 하지않고 하나님이 선하신 길로 이끌고 계시다는걸 믿고 모든일을 하나님께 맡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지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저에게는 이번학기가 다시 믿음을 끌어 올리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 김샌디 


 

 

 


무엇보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말씀으로 일으키시고, 세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인간 다윗을 하나님의 사람 다윗으로 만들어 가신 하나님께서 제 인생 가운데서 저에게도 그렇게 일하실 것을 기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자라가기를 기대해 주고 기도해 주는 우리 소그룹 식구들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용납해 주는 우리 소그룹 식구들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 우은자 


 

 

 


그 어느때보다 인간적인 다윗을 보며, 비록 넘어지고 실수하고 또 그의 죄로 인해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지만 그 안에서도 일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내 인생 가운데서도 이렇게 일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또 소망을 품게 하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주어진 삶을 하루하루 살아내겠습니다~~


커피브레이크 식구들 사랑합니다~

-민경화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패밀리 통해서 너무나 많은 사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말씀을 통해서 신실하고 변함 없으신 다윗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을 다시 한번 경험하며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눈을 뜨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루시 조 


 

 


다윗과 함께 하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또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감격 스러워요 

또한 다윗 왕과 또한 그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과 모든 정황들을 통해서 보였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내가 잘해서 또는 잘못해서 받고 안받고의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나를 향한 신실하심에 전적으로 달려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그것 또한 다행입니다… …

-조이스 유 


 


저에게는 여러분들을 예비해주셨던 주님께 감사합니다.믿음의 교제로 성경공부로 하나님의 위로와, 말씀으로 내 모습 그대로 만나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김명숙 


 


성경 말씀을 통해 각자의 삶 속에서 살아계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사랑하고 성장하는 믿음의 자매님들을 만나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애슐리 김 


 

  


제일 먼저 한 주 한 주 커피브레이크 시간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의 강물이 넘치게 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무엘하..역사의 주인공 다윗의 삶을 지나오며 깨달은 것은 고난중에는 크게 범죄함 없이 오직 한분만 의지하며 살아갔던 다윗이 삶이 안정되고, 세상의 힘이 커져 물질적 여유와 풍족함이 넘칠때 마음이 해이해져 범죄의 길로 들어섬을 보면서..정말..나 또한 그 죄성의 뿌리가 깊이 내주하고 있음에 세상적 여유와 즐거움과 풍족함으로 범죄의 길로 언제든지 들어설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그 죄성으로 말미암아 늘 조심하고 범죄하지 않으려 깨어 기도하며 말씀 안에 거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행여라도 범죄함을 인지했을때 즉시 숨김없이 모든것을 드러내고 회개와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야 함을 마음에 새기며 항상 낮은 자세로 섬기는 삶을 배우고 연습하여 내 삶에 나타낼 수 있기를 원하며 바라고 기도합니다!!!

-황혜원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또 그 분과 관계를 맺어가는것이 매일의 내 생활속에서 연결하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나의 나태함과 게으름임을 자책하다가도, 커피브레이크의 나눔을 통해서 내가 생각지 못한 부분으로 던져 주시는 질문들을 통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무거움의 마음은 하나님과의 관계 가운데 더 깊이 나아가고자 하는 경건의 무게라고 해야 할까요? 이 마음의 무거움을 간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소영 


  


커피브레이크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같이 공부하고 또 말씀이 삶에 적용되는 것들을 서로 나누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음에 감사하였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수 있는 것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더욱 감사하며 지낼 수 있게 되었고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인연인지도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해주신 소중한 우리리더님 너무 감사하고 함께해준 울팀원들도 너무 사랑합니다!!!

-YYW 


 

  

이번학기를 통해 다윗에 대하여 제대로 배웠고

왜 미국 이름 중에 다윗(David)이 그렇게도 많은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이 부러웠고

나에게도 그런 찐친이 있나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그런 찐친들과 함께 커피브레이크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감사한 학기였습니다.

-NHY 


 

  


사무엘하를 공부하면서 

다윗이라는 인물의 삶을 통하여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며,

택하신 사람은 사람의 매로 징계하시면서도 끝까지 사랑하신다는것을 배웠습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께서 택하여 주신 자녀인바, 우리의 잘난 행위로 인함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점을 또 한번 생각합니다.  


함께 배우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기쁨과 즐거움과 호기심으로 끝까지 완주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이순희 


 


Thanks for all your hard work and dedication! The words came alive in such an amazing fun story. I know of David but never before got to get so close and personal with such deep meaning behind the messages.

Thank you

-Suz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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