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나눔] 얼바인 이브닝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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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1-12-11 00:26 조회1,0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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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이브닝 센터: 2021 감사제목
<감사와 좋은 아침>
유난히도 파아란 하늘
산뜻한 아침공기에
시원한 가슴
어제의 감사에
오늘은 좋은 아침
행복이라고 씁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를 하게 하신 것을 감사
-막내딸까지도 직업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하신 것을 감사
- 강정훈
팬데믹 가운데 건강지켜주시고. 끝없는 새로운 은혜를 경험케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전준배
-가까운 곳에 있는 분들 뿐 아니라 온라인 덕분에 먼거리 분들도 함께 하며 말씀 나눌 수 있었음에 감사 합니다.
(밸리. 플러튼, 샌디에고, 텍사스 등)
-말씀 모임중 믿음의 고백이 있었음에 감사 올려 드립니다.
- 한태욱
- 팬더믹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직장생활도 안정적임에 감사하고
- 영적으로도 하나님께 좀더 가까이 갈수 있도록 노력할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 어진영
말씀을 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권영진
너무 감사할것이 많아서.... 감사찬송 2절을 올려봅니다.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해처럼 높으신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감사
측량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 이승수
-서로 거리가 먼 곳에 살아 온라인으로 보던 자매들을 만나 식사하며 교제할 수 있었음에 감사
-요한복음을 자세하고 현장감 있게 묵상하고 나눌 수 있었다는 소그룹원들의 이야기에 인도자로서 힘을 얻고 보람을 느껴 감사합니다.
-팬데믹 중에도 계속 말씀 소그룹을 이어가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 이선정
-한해동안 말씀과 가까이하며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의 맛을 알아가게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이주원
-바쁜 일상에서도 함께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신 인도자님과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어정은
때론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되게 틀어주심도 감사합니다.
저의 교만을 반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들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시고
배우자가 미워질 때가 있게 하시고
부모와 동기가 짐으로 느껴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된 보람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데 힘겹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눈물로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때때로 허탈하고 허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영원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기 떄문입니다.
불의와 허위가 득세하는 시대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가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기 떄문입니다.
주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 이완희 [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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