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 '창세기를 마친 후' (이스트베이 센터 여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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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3-01-27 05:11 조회1,1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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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베이 센터 여성모임 ****
이스트 베이 센터 여성팀은 펜데믹 시작전 창세기를 시작하여 드디어 지난 가을학기에 마친후,,, 각 팀의 자매님들이 3년동안 창세기를 통해 받은 소감과 은혜를 한마디씩 올리며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J Seo
집 나간 저의 신앙을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만든 커피브레이크 창세기 공부였어요!!
박수현
창세기를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언약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시며 그 언약가운데 나를 택하셔서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신걸 보게하셨습니다.
박윤진
이번 길고 긴 창세기를 통해, 우리의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런 하나님을 의심없이 100% 믿고 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었던 제 인생을 믿음의 자녀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왕, 나의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준 창세기 체험기 였습니다.
오수정
3년전 창세기를 너무 공부 해보고 싶었던 그때에, 때마침 기회를 열어 주셨고,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말씀의 자리에서 도망치지 않게 저를 잡아 주셨습니다. 말씀을 읽을때에 한 단어, 한 문장 꼼꼼하게 읽고 묵상하는 법을 배우며,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의 의중을 더 많이 알게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김복희
야곱와 요셉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셔서 모든 과정과 환경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소망을 굳게 붙들고 전하는 자로 힘 주시옵소서.
심혜진
펜데믹이란 힘들고 어려운 시간속에서,, 센터에 많은 자매님들이 새로 참여하게 해주심으로 생육 번성 충만함의 은혜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며 알아가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희준
용서와 사랑,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되심을 증명하는 창세기의 마지막 본문을 끝까지 함께 하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김영아
성경의 중심인 창세기을 다시 공부하며 순종과, 기도와, 감사하는 삶을 주심에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강근영
창세기를 배울때,,어떠한 경우에도 언약을 실천하시는 언약의 하나님에 대한 공부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 걸처서 이루어진 일들을리더자매님이 말씀하던 여러내용이 부분적으로 기억이 남습니다.
하희임
믿음의 눈으로 약속의 땅을 바라본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요셉과 함께 주의 나라와 의를 먼저 바라봅니다. 창세 전 부터 지금까지 늘 함께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말씀을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의 진보를 일궈 나가는 귀한 커피브레이크 성경 공부 시간이였습니다!
김명희
고난 속에서도 믿음으로 순종한 요셉을 통하여 선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 나가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힘든 시간이 주어질때 마다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살펴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신호
야곱과 요셉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는 믿음을 갖게 하시고 세상에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쓰러질때도 많지만 주님안에서 믿는 자로서 분별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말씀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은정
요셉의 모든 삶을 계획하시고 인도하신것처럼 저의 삶 가운데 귀한 커피브레이크 모임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듣게하시고 은혜를 나누게하시며 중보기도자들을 붙여주시고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유진현
3년에 걸쳐 창세기를 마무리하는 맘이 벅차오르네요 . Covid로 인해 어려웠던 시기임에 더 와 닿았건거 같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 이후에 계속되는 형제간의 갈등, 더 나아가 사람들간 갈등 속에서 하나님의 계승과 언약의 말씀을 이루어가심을 보았습니다 . 그 약속을 지키고 계승해가며 후대에 일어날 모든 섭리들을 이루어가심 또한 큰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 특히 요셉을 통해 갈등속에서도 용서와 포용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심으로 진정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로서 해야할 기본또한 가르쳐주셨습니다.
박나영
커피브레이크의 창세기를 통해 요셉의 삶을 함께 걸어보며, 요셉은 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였기에 믿음의 심지가 견고하여 일생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꼭 붙들었음을 보았습니다. 그리하기에, 자신을 힘들게 한 형제들을 용서하고 가족 안의 화합을 통하여 하나님의 12 지파를 이루시려는 구원의 계획에 이루는 초석을 순종함으로 묵묵히 자신의 삶에서 이루어 감을 보았습니다. 용서의 주체가 내가 아니고 주도권은 주님께 있다는 것이 … 제 마음의 쓴뿌리로 자유치 못하는영혼을 위해 무거운 burden 을 지시겠다고 자청하시고, 손 내미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가족안의 화합을 통해 이루실 주님의 더 큰 계획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마음의 쓴뿌리를 끊고, 주님이 내미신 손을 잡으려 결단합니다.
최수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가심을 보면서 저의 삶속에도 분명히 적용됨을 믿으니 평안이 찾아오고 더 붙들수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정안
이사와서 말씀과 기도를 멀리하는 생활에 익숙해 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은혜와 말씀이 넘치는 모임을 참여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또 모임에서 말씀을 나누는 자매님들.. 다 감사하고.. 주님의 은혜안에서 깊은 말씀의 교제를 앞으로도 쭈욱 나눌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권순실
악을 선으로 바꾸셔서 생명을 건지시는 주님을 경외합니다. 창세기를 통해 ‘용서’가 사랑만큼 값지고 귀한 것임을 알고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박은진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모임을 참여하면서 좋은 인연들과 성경말씀 좀 더 깊게 나누고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인내하고 세상만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은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간이 시작과 끝이 있음을 알고 말씀과 명령따라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날마다 경험하고 전하는우리의 모습들을 고대하고 소망합니다. 하나님 은혜가운데 맺어주신 귀한 여러자매님들을 알아가며 그가운데 배울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황혜원
창세기를 배우며 믿음의 조상들과 함께 하셨던 공의로우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치밀한 계획 안에서 저를 빚으셨고, 저를 만드신 그분의 목적대로 저를 사용하시기 위해 오늘도 눈물로 중보하고 계심을 믿게 되었어요. 언제나 옳으신 진리의 하나님이 저의 자랑이고 행복입니다. 날. 주. 함!!! 날마다 주님과 함께
주하연
하나님께서 창세기 인물들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크고 선하신 계획을 이루신 것 처럼, 제 인생도 늘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 가운데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연진
고난과 역경가운데 하나님만을 바라보라고 명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조순란
야곱의 삶을 통해 깔끔한 순종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는 사람은 결국 주님께서 그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 가시면서 순종 하게 하시고 결국 하나님께 굴복 하며 하나님만을 찬양 하게 하시는 인생을 만들어 가시는 인생 감독이심을 고백합니다! 나의 삶도 하나님께 그렇게 쓰임 받길 소망합니다.
김혜란
창세기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적섭리와 은혜와 사랑을 보게하셨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가 아버지의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big picture’임을 가슴깊이 새깁니다.
이희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는 시험을 하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었기에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아들 이삭을 바치는 순종을 했습니다. 이런 아브라함의 믿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이혜진
창세기를 통해 매사에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던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이은영
나를 쳐서 복종하는 맘으로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맞추는 삶이 되길원합니다.
최미숙
야곱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알게 하시고 고난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이길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제시카
2022년 창세기를 공부하며 예전에는 성경 인물 한명 한명을 통해 나에게 주시는 개인적인 신앙의 메세지에 촛점이 맞춰있던 저에게 개인이 아닌 가정 이라는 공동체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하셨습니다. 가족 구성원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기도와 믿음의 사아와 지경을 넓혀 주셨습니다.
정원아
나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인도하시고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박신정
창세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연약함을 사랑하시며 그들을 하나님의 선하신 약속 안에서 성장시키시고 또 하나님의 약속이 연약한 그들을 통하여 성취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저의 연약함과 부끄러운 모습들도 주님이 버리지 않으시고 그분의 자비하심과 사랑으로 사용하시고 성장시켜 주실것을 더욱 믿고 확신할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선하게 일하실 주님을 더욱 기대 합니다!
석강희
커브를 통해서 인내와 기다림, 그리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마음을 매 주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선아
창세기를 통해 택하여 부르신 자에게 부족할지라도보호하시고 용서하시며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허락하심을 보았고 배웠습니다. 자녀됨이 은혜고 감사입니다. 날마다 넘어지고 부족하지만 내 능력이
아니라 말씀안에서 주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통하여 용서하며 살아가겠다 다짐해봅니다.
차수경
창세기를 3년에 거쳐서 끝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묵묵히 순종했던 노아, 사람의 시선을 마음에 두지않고방주를 완성하며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보고, 그것이 끝이 아닌 인간의 연약함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예언할때 속으로탄성이 나왔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사람으로 부르시고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전에 사람의 연약하고 애틋한마음이 내 쫒아야 하는 이스마엘아들의 대한 감정까지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만났고, 야곱을 통해 그 연약함, 세상에 마음 두고 있는것을 함께 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드시며 철저히 하나님의 뜻을 세우시고, 요셉의 아들들의 머리에 손을 얹으시는 모습에서 진정으로 그동안의 영적인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모습이 하나님의 열매였다는 은혜였고 이스라엘의 큰 하나님으로 나타내실때 감동이었습니다.
강혜경
하나님은 가인과 아벨중에 아벨의 제사를 택하셨고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택하셨고 에서와 야곱중에 야곱을 택하시며 믿음의 계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만들어 가셨다. 하나님은 먼저 하나님의 백성에게 꿈과 비전과 약속을 주셨고 그들의 삶에 개입하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며 당신의 약속을 성실하게 이루어 가심을 보았다. 특히 요셉의 이야기에서 요셉이 하나님의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모든 상황을 믿음으로 해석하며 형들을 용서할 수 있었던 모습은, 예수님이 세상을 구원하시려 십자가에 못박혀 달리시면서도 저들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그들이 스스로 하는 일을 알지 못한다고 간구하시는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믿음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붙드는 것, 그리고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과 요셉처럼 계속해서 하나님의 약속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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