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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욕은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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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인기 작성일05-02-24 07:50 조회3,9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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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2월 날씨는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내일 부터는 다시 기온이 내려가 많이 춥다고 하는군요.

알려주셨던 교회 가운데 그래도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이
플러싱 한인 교회(Fresh Meadows)라고 하는 곳입니다.
교회 이름으로 보면 플러싱 지역에 있어야 하는데 Fresh
Meadow 지역에 있는 것같군요.

제가 그 교회에 전화를 하여 멧세지를 남겼습니다.
저에게 연락이 오겠지요.

안그래도 조금전에 뉴스를 들으니 LA에 시애틀 보다 더 많은
비가 내렸다고 하는군요. LA는 비가 드물게 오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데 ......

반가운 빗 소식이 아닌지요?
아무튼 답신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김 인기 성도드림 



>안녕하세요.
>이곳은 요즘 날마다 비가 오네요.
>뉴욕 날씨는 어떤지요?
>뉴욕에는작년 9월 19일 에 6개교회의 소그룹 사역자들과 함께 웤샾을 했습니다. 성림교회(Southamton),사랑의교회(Paterson),새생명 커뮤니티 교회(S.I),플러싱 한인교회(Fresh Meadows),생명나무 교회(Ridgefield),늘 푸른 교회(Nutley) 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집사님 교회 에서 가까운 교회가 어느 곳인지 알려 주시면 범교회 적으로 주중 성경공부를 열고 계신 교회를 알아봐서 가까운 곳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평안 하세요
>>백 은실 집사님께,
>>
>>3개월 만에 다시 소식 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개척교회 (주님의 제자 교회)에서의 파송 사역을
>>잘 마치고 뉴욕 새 교회로 복귀했습니다.
>>
>>교회에 복귀를 해 보니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저를 누루고 있어
>>마음이 많이 지쳐 있습니다. 혹 기도하실 때 제 영적 에너지가 쓸데
>>없는 것 때문에 소모되지 않도록 꼭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찾으시는 분들이 생각 외로 적군요.
>>서로에게 나눔의 귀한 공간이 되어 저 처럼 지쳐있는 영혼들이 힘을
>>얻는 샘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지난 번 뉴스지에 보니  이곳 (뉴욕 쪽)에 커피 브레이크 사역에 관여
>>하시는 분이 있으신 것 같은데 혹 연락처를 저에게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아주 소수의 성도님들이지만 커피 브레이크 교재로 함께 나눔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
>>연락을 바라며 혹 나눌 기도 제목들이 있으시면 저에게도 알려주십시요.
>>우리 주님 안에서 건투를 빌며 ......
>>감사합니다.
>>
>>                                                                          뉴욕에서 김 인기 성도 드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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