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컨프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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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창준 작성일05-08-19 08:41 조회5,55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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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생활속에서도 주님을 사모하시는 분들 멀리서는 중국에서 특히 일본에서 한보따리를 보내 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시는 팀들의 기도가 얼마나 강했는가를 느꼈습니다. 정말 여자분들의 힘이 대단하시더라고요 백장로님 미안 혼자서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시간 시간마다 만져주시는 것을 보게 되었답니다.
비디오와 사진기를 들고 은혜의 모습을 담고 싶었지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분한분의 모습이 은혜스러웠답니다.
찬양과 기도와 말씀은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찬양과 기도를 드릴때 얼마나 기다렸다는 듯이 주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이 장소를 꽉 매웠답니다. 많은 분들의 응답의 시간은 한분 한분 Touch 하여 주셨습니다.
수고 하신분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실것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앞으로 몇주간 저 혼자서 여러분들의 모습을 다시 보면서 은혜의 시간을 가질것입니다.
사무실 한쪽 골방에서 비디오 제작과 사진 제작을 위하여 저는 두번씩은 보게 되고 듣게 되는 것이지요
앞으로 많들어질 것은 이곳 에 올릴것입니다.
강사님들의 CD를 제작 할것입니다.
신청 받습니다.
수익금은 제6회 커피 브레이크의 쓰여 질것입니다.
비디오역시 주문 받습니다.
연극팀에게 화이팅 보내 드립니다.
저의 이메일 주소는 parkskifamily@yahoo.co.kr
댓글목록
C.B lady님의 댓글
C.B lady 작성일집사님..조용하게 헌신하시는 집사님 모습을 뵈면서 은혜받은 분이 얼마나 많았는지 집사님은 모르실거예요..너무 감사드립니다~
고 정석 선교사님의 댓글
고 정석 선교사 작성일
박 집사님,
함께 참석하였던 일본형제자매님들이 너무나도 감명을 받았습니다. 뒷자석에 찾아와 안으로 우리들을 몰아넣던 집사님의 모습은 사랑으로 헤메는 양들을 한 우리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모습을 연상하게 해 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일본의 형제자매들로부터 집사님께 감사의 뜻을 전해달라는 부탁이있어 글을 남김니다. 집사님의 걸음에 넘치는 주님의 은혜를 기도드립니다.
민병덕 목사님의 댓글
민병덕 목사 작성일
박집사님,
시간 시간 언제나 열심히 촬영하시는 집사님의 모습에서 신실하게 최선을 다해 섬기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집사님 같은 헌신된 일꾼이 우리 커피 브레이크의 앞날을 더욱 밝게 만들 것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 처음 참여하였지만 너무나 많은 감동과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집사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백은실님의 댓글
백은실 작성일
집사님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워낙 인사성이 없습니다.
먼곳에서 오셔서 사진과 촬영으로 하루종일 서서 수고 해주신 헌신은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도전과 감동을 주셨습니다.
섬김의 본을 보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너무 많은 팬들을 확보 하셔서 명실공히 커피 브레이크의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나라의 것들로 갚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