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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커피 향기에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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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은실 작성일05-04-16 12:48 조회4,3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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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집사님,
overhead 로 웤샾을 하고 있을때 powerpoint 를 손수 만들어 주시더니 한국에 진출 한다고 다시 새롭게 만들어 주시고,수양회에도 오셔서 수고하는 임원진을 위로 해주시고 가만히 생각하면 박집사님의 사랑의 수고에 감동한적이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구요.
말씀 하신대로 수많은 묵상의 기쁨을 다들 그룹 끼리만 간직 하는지 예상외로 많이 글을 안올리시네요. 박집사님. 이제 기다리지 마시고 자주 올려 주세요. 이번 수양회에도 사모님 모시고 꼭 참석 하시구요.. 샬롬!
>할렐루야 !
>많은 시간을 기다려도 기다려도 커피 브레이크의 웹사이트는 어르신네들만 사용 하시는가봐요
>안녕 하셔요
>시골 포틀랜드에서 커피향네 나는 형제자매님들의 글을 기다리다가 그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항상 수고 하시는 백은실 집사님을 비롯하여 커피 식구들이 마음을 열고 있지 않군요  모임의 형제들만 즐기지 마시고 커피 브레이크 사이트에 불이 붙어야 합니다
>모임의 좋은점 나쁜점 재미났던일 앞으로 바라는말등등
>딴 사이트에서 항상 인터넷을 켜 놓으시고 들 이곳에 오시면 점잖아 지실려고 노력 하지 마셔요 
>커피향기 젖었던 수많은 사연들 간증들 많이 있잖아요
>우선 여러분의 커피향내를 혼자만 가지고 있으시면 안된다고 했잖아요
>혼자 만 은혜 받지 마시고 나누어 가졌으면 참 좋겠네요
>우선 저부터
>포트랜드 오레곤 에 살고 있고요
>포트랜드 온누리에 영상 사역부에서 일하는 집사입니다.
>올해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하나님과 더 가까이 하기 위하여 공부많이 하고 있습니다.
>적용이 힘드시다구들 하는데 사실은 나에게 매일 질문을 더많이 하거든요
>몇 몇 형제들과 만나서 커피를 진짜 마시고 있거든요 스타 박스에서
>저희는 정말 커피집에서 3시간씩 엄청난 공방전을 하고는 하나씩 문제의 해결점을 가지고 다음에 만나서 커피를 마시곤 한담니다.
>매일 매일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 하지요 요즈음 은 요셉에 대하여 혼자서 드라마를 하면서 웃다가 울다가 하다가 요즈음 바로의 꿈대로 7년동안 좋았다가 7년동안 엄청 괴로운 IBF가 왔거든요 덕분에 형제들을 복수 할줄 알았는데 그만 엉엉울어 버렸잖아요
>사실 창세기를 읽으면서 울어 보기 처음였답니다.
>여러분도 한번 말씀안에서 주인공을 해 보셔요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마음을 주실것입니다.
>내일의 말씀을 기대하면서 그 뒷장을 절대 컨닝은 하지 않는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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