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회 한국컨퍼런스을 은혜가운데 마쳤다. 목회자소그룹에서 룻기을 마치고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후  목회자들의 첫번 만남을  이종구(포일남교회)목사 교회에서  5월8일 처음으로 가졌다
커피브렉에 처음 오신분들도 계셨고요, 중요한것은 이목사부부가
룻기커피을  컨퍼런스 후에 드시기 시작했다는 말에 감동을 받았다
이분들에게 변화가 일어났다. 목사님은 질문만 하시고 사모님은 질문에 대답을 하시고.. 그리고 설교가 달라지셨다는 것이다. 설교에 은혜을 사모님이 받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한분  화성에 계신 차목사님이 사모님도 처음 오셨다.  빌레몬서을 함께 하고나서 너무 감동을 입고  바로 내가 원하는 소그룹 성경공부였노라고 했다.  정목사님도 처음 참석했다.  모든 성경공부세미나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인데 평범한 성경공부로 별로 기대을 않하고 오닸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다! 고백했다.
  도대체 그것이 무엇인가?  질문으로 하는 귀납적  성경발견학습의 위력이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