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디자인 하신 JC&C 형제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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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작성일05-05-20 20:38 조회5,3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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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살리는 교회(JC&C) 형제 여러분,
부장님 과장님...
정말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그간 없는 형편에 만들어 보고자, 제가 실력있는 제자들을 데리고 밤을 새기도 했고, 쫓아다니면서 부탁을 하고, 시간을 얼마나 보냈었는지요.
우리가 하는 사역의 중요함과, 동역자 여러분의 성실함과 신실함을 반영하지 못하는 부족한 홈페이지를 볼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그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좀 받긴했습니다만... ^^; 이제 많은 사람들이 기분좋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됨은 제가 만남의 중요성을 설교준비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신묘막측하신 하나님께서 제일 마지막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통화를 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하나로 합하여, 자신의 사역으로 여기고 정성을 다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비전과 사역위에 넘치도록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만나게 됨이 기쁨입니다.
밥한번 같이 먹읍시다.
이승현 목사.
PS. 동갑내기 동역자를 만나게 됨도 기적입니다. 참, 커피를 소개할 시간을 주시면, 직원들 모두 전도용, 양육용 무기를 소지하게 되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그 사무실 커피브레이크 하기 딱 좋더군요... ^^
부장님 과장님...
정말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그간 없는 형편에 만들어 보고자, 제가 실력있는 제자들을 데리고 밤을 새기도 했고, 쫓아다니면서 부탁을 하고, 시간을 얼마나 보냈었는지요.
우리가 하는 사역의 중요함과, 동역자 여러분의 성실함과 신실함을 반영하지 못하는 부족한 홈페이지를 볼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그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좀 받긴했습니다만... ^^; 이제 많은 사람들이 기분좋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됨은 제가 만남의 중요성을 설교준비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신묘막측하신 하나님께서 제일 마지막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통화를 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하나로 합하여, 자신의 사역으로 여기고 정성을 다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비전과 사역위에 넘치도록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만나게 됨이 기쁨입니다.
밥한번 같이 먹읍시다.
이승현 목사.
PS. 동갑내기 동역자를 만나게 됨도 기적입니다. 참, 커피를 소개할 시간을 주시면, 직원들 모두 전도용, 양육용 무기를 소지하게 되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그 사무실 커피브레이크 하기 딱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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