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낯에 제자훈련을 받기로하고 작정한날 우연히(c.b)을 참가하게 되었다.듣기도 전에 쉬운것 그냥 일상의 이야기의 선입견만 가진저는 c.b의 의미를 알고나서 감사&부끄러움이 함께 였습니다.저 처럼 섬기는 교회를 떠나서 아이들 양육문제와 여러 가지사람들이가지는 생각으로 등록조차 하지않고서 베품을 받지도 주지도 않기는것은 교회생활의 하나의 안식이라생각하고 주일을 지켰습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답답한  나를 불러낸곳은 c.b였슴을 께달았고 말씀을 쪼개는 나에게 날 부숨을 주셨습니다.잠시 고백합니다=주님소망이 생겼습니다.나에게 주신은혜를 저처럼 아이를키우느라 지쳐있는 또 바쁘지만 늘 영혼은 외로운 많은 분들을 불러 행복을 나누고 말씀으로 나를  성장시키고 올바른 습관( 성경을기뻐하고 참가를 가까이하는 자리의계기를 c.b 를통하여 역사되길 가슴깊이소망합니다).특!!!!!!!!우리아이를사랑으로돌보아주시는 성암도 모르는 집사님: 저와 우리아이가 받은사랑에감사합니다. 주님사랑에다시한번감사하며 교회의등록과더블어  은사의꿈도키워봅니다.c.b 를 인도 하시는 집사님들을 만나게 해주신것 또한 주님의 역사임에 감사합니다.그리고영이 아름다운 여성 만들기의모임이되고 더나아가 각 가정에 주님의자리를 전도하는 사랑의뿌리가되길 !<주님사랑해요 온맘과정성다해하나님의신실한친구되길원합니다!!!!!!!!!!!!!!!!!!!!!!!!!!!>
위 의 글은  저희 교회에서  커피 브레익을  제자 반에  포함하여
시작하면서  한 자매님이  은혜받고  저희 교회사이트에 올린글
이며  다음글 은  제가  답을  아래 글 로 ...

Name      권인숙 리사  (2006-09-22 09:05:07, Hit : 132, Vote : 0)
 
 Subject   
 :  커피 브레익
 
 
커피 브레익 을 시작하면서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작은 사람이 모여서
비록 실망(?) 으로 시작한  "에스더"서 성경공부 인데 ....

그곳에서  주님의  따뜻함을 , 소망을 , 사명을 보신 자매님
자매님의  그 마음을  주님은 기뻐하시고  계시는것이  느껴지네요

모르드게 와 에스더 처럼  어려운  환경에도  하나님의 비젼과 꿈 을 붙잡고
나아가는 ,  또 보이지않는 손으로  모든것을  좋고 선한것으로  이루시는
좋으신 하나님 ....

이제 우리의 소망은 이 모임을 통하여  더많은  영혼이  주님을 알게되고
위로받고  가정이  살아나고 , 우리 교회가  사명감당하여
우리 가 살고있는 이 지역 사회가  살아나  하나님 나라로  완성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