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커피을 마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광천 작성일06-05-19 16:18 조회4,98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목요일 양재햇불회관에서 목사.사모등 10여명이 커피을 마셨다.
한번도 커피을 마셔보지 못한 분들이 커피향때문에 커피을 마시고 싶어서 먼걸음을 마다하지 않고 천안 오산 서울 등지에서 오셨다.
빌레몬서 커피을 마시면서 처음 이 커피맛에 매료되어 본격적으로
모임을 결성하자고 서로 제안을 하는 것을 볼때 감동을 받았다.
커피맛도 모르고 처음 오신 목사사모들도 있었는데 너무 좋은 커피을 마시우게 되어서 감사하다고들 했다.
지난번 의왕 포일남교회(이종구목사)에서 커피브렉이크성경공무라는 안내문구을 교회현관에 붙여놓으시고 목사사모님 두분이 룻기을 집에서 목사님이 질문하면 사모님이 발견하시고 공부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사모님 말씀이 설교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커피에 참석하신 목회자들 직접 커피을 끊여 보십시요! 놀라운일이 일어 날것입니다!
한번도 커피을 마셔보지 못한 분들이 커피향때문에 커피을 마시고 싶어서 먼걸음을 마다하지 않고 천안 오산 서울 등지에서 오셨다.
빌레몬서 커피을 마시면서 처음 이 커피맛에 매료되어 본격적으로
모임을 결성하자고 서로 제안을 하는 것을 볼때 감동을 받았다.
커피맛도 모르고 처음 오신 목사사모들도 있었는데 너무 좋은 커피을 마시우게 되어서 감사하다고들 했다.
지난번 의왕 포일남교회(이종구목사)에서 커피브렉이크성경공무라는 안내문구을 교회현관에 붙여놓으시고 목사사모님 두분이 룻기을 집에서 목사님이 질문하면 사모님이 발견하시고 공부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사모님 말씀이 설교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커피에 참석하신 목회자들 직접 커피을 끊여 보십시요! 놀라운일이 일어 날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