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규식장로님, 백은실집사님, 안녕하세요.
늘 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시는 귀한 두분을 생각하며
늦은 밤 소식전합니다. 한국 사역은 늘 기도해 주시는 힘으로
은혜 가운데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장로님, 집사님 늘 격려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강건하시고
하시는 사역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더욱 더 넘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소망하기는 두분의 사역에 미국과 한국 뿐만 아니라, 소망없이 죽어가는 더 많은 영혼들이 기다리는 열방가운데 흘러가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 이 밤도 교회는 세상에 있는 더 좋은 그 무엇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없는 참 소망을 주는 것임을 뜨거운 가슴으로 품습니다.

멀리 조국 서울에서
학자적인 대중부흥전도자 양준원목사 올림
www.billyyangministr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