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팔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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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 정석 선교사 작성일07-11-27 12:33 조회5,52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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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이곳을 찿는 모든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주님의 향기가 듬뿍 담긴 한잔의 커피에 삶의 모든 피로를 풉니다.
저의 아들이 남미의 작은 교회를 돕기위해 시작한 커피팔기에 매주 금요일 오전을 장바닥에서 지낸다고 합니다. 수익금의 모두가 남미의 가난한 교회로 보내진다고 하는 군요. 한때는 불랙 황금이라고 불리웠던 커피를 잔뜩가지고도 중간에 낀 악덕상인들로 인해 항상 가난한 마을들. 그 마을의 한 교회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커피에 주님의 향기를 담아 팔고 있답니다.
저는 일본에서 열심히 주님의 사랑을 담은 커피를 팔고 있습니다. 교회개척, 일본을 포함한 몇몇 아시아의 나라에서의 지도자 훈련들로 바쁘다면 참으로 바쁘지만 주님의 향기를 담은 커피를 맛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 한 열심히 커피를 팔아 갑니다. 며칠전 함께 일하는 일본개혁교회의 몇몇 노회에서 노회차원의 주님의 사랑이 담긴 커피를 마시는 훈련을 받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참으로 기뻣습니다. 커피브레이크 지도자훈련의 교재를 일본말로 번역해 주실 분이 계시다면 참으로 감사! 그러나 없다 할지라도 기쁘게 커피를 파는 일을 계속합니다.
최전선에서 커피팔기에 전심을 다하는 주의 형제자매들께 주님의 주시는 위로와 주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기도드립니다.
언젠가 주님을 만나, 함께 진한 사랑을 담은 커피를 함께 나누게 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일본어가 가능하신 분은 다음의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저의 동경에서의 사역터입니다.
http://toyosenkyo.hikari4japan.net/
동경에서
고 정석 선교사 드림
주님의 향기가 듬뿍 담긴 한잔의 커피에 삶의 모든 피로를 풉니다.
저의 아들이 남미의 작은 교회를 돕기위해 시작한 커피팔기에 매주 금요일 오전을 장바닥에서 지낸다고 합니다. 수익금의 모두가 남미의 가난한 교회로 보내진다고 하는 군요. 한때는 불랙 황금이라고 불리웠던 커피를 잔뜩가지고도 중간에 낀 악덕상인들로 인해 항상 가난한 마을들. 그 마을의 한 교회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커피에 주님의 향기를 담아 팔고 있답니다.
저는 일본에서 열심히 주님의 사랑을 담은 커피를 팔고 있습니다. 교회개척, 일본을 포함한 몇몇 아시아의 나라에서의 지도자 훈련들로 바쁘다면 참으로 바쁘지만 주님의 향기를 담은 커피를 맛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 한 열심히 커피를 팔아 갑니다. 며칠전 함께 일하는 일본개혁교회의 몇몇 노회에서 노회차원의 주님의 사랑이 담긴 커피를 마시는 훈련을 받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참으로 기뻣습니다. 커피브레이크 지도자훈련의 교재를 일본말로 번역해 주실 분이 계시다면 참으로 감사! 그러나 없다 할지라도 기쁘게 커피를 파는 일을 계속합니다.
최전선에서 커피팔기에 전심을 다하는 주의 형제자매들께 주님의 주시는 위로와 주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기도드립니다.
언젠가 주님을 만나, 함께 진한 사랑을 담은 커피를 함께 나누게 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일본어가 가능하신 분은 다음의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저의 동경에서의 사역터입니다.
http://toyosenkyo.hikari4japan.net/
동경에서
고 정석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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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God Love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