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커피브레이크와 거룩한 삶​ 

부부 커피브레이크 / Inland Pomona Center 

11주 동안 함께한 베드로전후서는 오늘을 살아가는 나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모임에서 같은 본문으로 각 부부에게 따로 또 같이 주신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부 커피브레이크를 함께 하시는 분들이 베드로전후서를 마치며 소감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 차종현/ 차혜영 부부

성도의 거룩한 삶,  

베드로의 변화된 삶, 믿음의 모습에서 소망을가집니다 

베드로전서 2:9 에서 우리를’ 택하신 족속,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된 우리는 말씀과 소망 안에서 평생을 사는 거룩한 삶을 살기위해 

부부가 평생 coffee Break 을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Jennifer 부부 

living Hope, 산 소망이신 예수님 만을 바라보며 신앙인으로서 한 방향으로  함께 바라보아야 할 것은 산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Coffee Break 시간이 기다려지고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귀한 축복입니다 

특히 베드로전서 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 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고 믿고 말 할 수 없는 영광 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 와 같이  예수를 사랑 하므로, 즐거움으로 기뻐함으로 말 할 수 없는 감사가 늘 나의 삶 속에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 한장로님 부부

 coffee Break 소그룹 모임은 끊임없이 나의 삶 속에 말씀으로 세상의 욕망으로부터 절제하며 믿음과 말씀으로 이기게 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소그룹 모임에서 신앙인으로 믿는 자의 삶, 미래의 소망과 가치를 생각하며,  구원의 확신 안에서 사는 자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베드로의 서신은  순교를 얼마 앞두고 쓴 사랑의 편지로 살아 있는 말씀으로 삶 속에 투영되었습니다.  

이처럼 coffee Break 소그룹을 함께한 부부들이 주님이 가지신 성품으로 변화되어지기를 소망하며 우리의 삶의 여정 끝자리에서 자녀에게, 연약한 자들에게 보내는 신앙의 격려와 믿음의 편지을 쓰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부coffee Break 의 리더로 섬겨주신 한성철 장로님, 김용현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유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