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과 묵상

간증 | [서부-제14회 커피브레이크 국제 컨퍼런스] 준비하고 계획하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ffee Break 작성일23-07-20 22:26 조회1,249회 댓글0건

본문



준비하고 계획하시는 하나님 

남성1조



14ad5aad48ed4b5603eb0f4da2426fb8_1689859465_8258.jpg
 


이번 컨퍼런스에서 생각하지도 못한 은혜와 유익을 누렸습니다. 소그룹을 인도해 주신 인도자님의 모범적인 인도를 보면서 참관수업 같은 경험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예배와 강의를 통해 요한계시록에 대한 많은 은혜와 소망과 격려의 메세지는 특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일은 나이와 상관이 없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서로 몰랐지만 믿음의 삶을 살고자 하는 믿음의 형제들을 만나는 복을 누렸습니다.

-남가주 사랑의 교회 이성윤 장로 


소그룹을 통해서 만나게 된 믿음의 선배님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영적으로 자라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도전 받았습니다. 겸손과 열정과 지혜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믿음의 형제들을 만나게 된 것이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전달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소그룹 인도자의 모범적이고 편안한 인도가 묵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죠이플 교회 김유진 집사

소그룹을 통한 만남의 소중함과 서로가 서로에게 끼치는 다양하고 좋은 영향력을 새롭게 느끼게 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말씀과 삶을 같이 나누는 커피 브레이크 소그룹 모임이 더 다양하고 활성화 되어 예수의 온전한 제자가 되어갈 수 있는 길을 향한 목표로 복음 전파와 실제 삶의 훈련의 도구가 되기를 간구하고 기도합니다.

-장현필 장로



소그룹 인도 모델을 관찰하며 많이 배우고 체험을 했습니다. 강의 내용들도 실질적인 면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질문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만들어보고 스스로 평가를 해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앞으로 제 일상과 그룹 공부 환경에서 영향력 있는 대화를 나누는데 이번 컨퍼런스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가주 사랑의 교회 안민철 장로

온라인으로만 인도한지가 3년이 넘어 대면 인도가 익숙치 않았고 또 처음 뵙는 분들 특히 신앙 선배님들이신 장로님들이 많이 계신 소그룹을 인도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 앞에선 기우에 지나지 않았고 찬양과 예배와 소그룹 활동을 통해 은혜를 부어 주실땐 가슴 뭉클한 감동이 시도때도 없이 밀려 들어왔습니다. 역시 주권자이신 하나님 앞에 온전히 시간과 노력을 드릴 때, 어색함 피곤함 낯설음 등 모든 것은 작아지고 오직 예수님의 임재만이 가득한 2박3일 이었습니다.

준비하시고 섬기시고 봉사하신 모든 손길에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어바인 온누리 교회   어진영 집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