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과 묵상

간증 | [11회 한국 컨퍼런스] "행복하고 부요한 나눔의 시간 감사" (C20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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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커브 작성일24-02-06 23:28 조회1,0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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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그룹 이야기)


"행복하고 부요한 나눔의 시간 감사"  



모두 만나서 설레고 참 좋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자매로 만나니 더 뜨겁고 감사했습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이기는 자로 살아가길 함께 기도합니다.

-석은선 선교사-



이연화 사모님은 물론 부리더 선교사님도 통찰력있게 맥을 잡아주셔서 은혜가 되었고 모두들 넘 고생하셨어요~ 

아쉬운 점심먹고 대전 올라갑니다~^^

-오채언 권사-



기쁨과 다짐을 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팀장 사모님의 귀한 섬김과 우리 팀원들의 풍성한 나눔의 은혜로 3일동안 행복했습니다.

강건하시고 평안하소서~!! 감사합니다~

-오영섭 권사-



행복했습니다!

모두 평안하셨다가 또 뵙기를 바라 봅니다.

-양현숙 권사-

 


모두들 첫 인상이 처음 만난 분들 같지 않아 2박 3일 일정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났네요.

모두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고향란 사모-


이박삼일이 꿈인듯 지나갔어요. 

지난 여름부터 얼마나 많은 분들이 기도로 준비하셨는지 매 시간마다 감동이고 감사였어요.

말씀과 씨름하며 살아가는 사모님, 선교사님, 권사님들 따라 

저도 올 한해 더 열심히 커브 속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려 합니다. 

내년은 또 어디서 뵙게 될지 미리 설렙니다. 

이래서 그렇게 저희 권사님들께서 커브 컨퍼런스 가자고 권하셨구나 싶어요. 

여름부터 말씀공부하며 준비하셨던 인도자, 부인도자님, 

귀한 간증과 성지순례 경험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백진희 집사-



2박3일의 행복한 나눔들로 부유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돌아가는 발걸음위에 주님주시는 힘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감사와 기쁨으로 힘껏 주님을 찬양하는 커브 지체들 

예수의 권세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데이~~

-이명진 집사-



제11회 커피브레이크 컨퍼런스가 끝났다. 

"예수 처음과 마지막"이라는 주제로 2박3일동안 말씀의 은혜를 마음껏 누렸다.
특히 소그룹 C20 우리 조는 시간마다 모두 열린 마음으로 참석하여 말씀의 샘물에서 함께 마시고 즐거워했다. 

말씀과 나의 삶이 접목될 때도 있었고 다른 조원의 나눔을 통해 내 마음이 울리기도 했다.

어느덧 커피브레이크의 룰을 익혀가며 자연스럽게 커피브레이크의 옷을 입고 있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새롭게 알게 되었고 에베소,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를 통해 우리 교회를 성찰할 수 있었다.
이제 컨퍼런스가 끝나고 세상으로 나아갈 시간이다.
무엇이 달라져 있을까?
분명한 것은 처음과 마지막이신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이기는 자로 살아갈 것이다.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면서 ...

-이연화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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