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 [11회 한국 컨퍼런스] "일곱 빛깔 무지개 C2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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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커브 작성일24-02-06 13:39 조회9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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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그룹 이야기 C23조]
"일곱 빛깔 무지개 C23조"
저희 조는 일곱 빛깔 무지개와 같았습니다.
모두가 다른 빛깔이지만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무지개처럼,
서로를 공감하고 지지해 주며 함께 웃고 울며 활짝 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서로 사랑하고 세워주며, 아름다운 교제를 경험했습니다.
주님께서 일곱 교회를 아시고 각 교회에 다른 모습으로 찾아 오신 것처럼,
우리들 각자에게 다른 모습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나누며 또 한 번 주님의 사랑에 흠뻑 젖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C23조원들 모두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주님의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 김정희 집사(수영로 교회) -
안녕하세요.
커피브레이크 ☕️컨퍼런스 참여는 처음이어서~~궁금했어요. 커피브레이크!!!
커피향 가득한 분위기??~~선입견을 갖고 소그룹에 참여했는데~~
같은 본문을 가지고 각자 살아 온 연륜, 깊이, 체험, 경험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빛을 발 하듯이...
풍성한 나눔 속에 다르지만 저 분의 나눔 속에 공감도 있고, 또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었겠구나!!~하는 입장차이에 대한 이해 등등...
달랐지만 선하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요한계시록을 통해~~나의 영적온도를 감지하면서 타성에 젖지않고
새롭게 다시 말씀을 일상에서 묵상하며 살아내는 주님의 사람들이 되길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함께한 C23조~~
하나님의 기쁨조가 되길 응원합니당. 화이팅
- 정유진 집사(수영로교회) -
커피 브레이크를 통해 다양한 삶에 성경적 답을 찾아가는 말씀 나눔이 좋았습니다.
여러각도의 다양한 질문과 적용으로 주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도를 찾게되는 과정이 새롭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여 깊은 생각을 끄집어 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첫사랑이 어디서 떨어졌는 지를 생각해 내라는 주님의 말씀에 답을 주시고
다시한번 그 자리에 설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따뜻함으로 귀기울여 공감해주시고 예쁜 말씀 카드로 힘을 더해주신
정선영 사모님과 강수진 사모님 감사합니다.
정성 가득한 선물로 마음을 열어주신 사모님,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한현숙 집사(김해중앙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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