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 [11회 한국 컨퍼런스] "목마른 자에게 주시는 해갈의 은혜"(남서영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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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커브 작성일24-02-04 16:24 조회9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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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한국 컨퍼런스를 통해...]
목마른 자에게 주시는 해갈의 은혜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니라. 아멘."(계 1장 7절)
저는, 이번 제 11회 커피브레이크 컨퍼런스의 주제처럼,
"예수--처음과 나중"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된,
남서영 전도사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예수님은 목마른 저에게 말씀을 통해 해갈을 주시며,
오랜 시간 동안 전도 해오던 지인들, 친구들을 기다리며 전도하는 것이,
어느 정도 마음에 부담이 되던 때
커피브레이크는 마치 예수님께서,
"목마른 자들아, 이리와 마시라"며 저를 불러 주시는 잔치와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 조(A06)에서 함께 뵙게 된 수영로교회 박신실 사모님의 멘토링과 함께,
이미나 사모님, 김승연 선교사님의 인도를 통해
커피브레이크를 어떻게 인도하는 것인지 다각도로 보여주신 것
또한 큰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말씀을 통해
예리한 날선 검과 같이 저의 무디어졌던 심령을 수술하셨으며,
컨퍼런스 내내 십자가의 예수님께로, 빛되신 예수님께로 시선을 집중 시키도록
저의 마음에 주를 더욱 갈망케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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