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 [11회 한국 컨퍼런스] 우리 소그룹 D01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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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커브 작성일24-02-07 23:40 조회9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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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그룹 D01 이야기]
컨퍼런스를 마치고 감사의 나눔~
커브 모임은 정말 은혜 중 은혜였어요.
말씀 앞에서 교제가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삶으로 교회를 세워가시는 사모님들~
너무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다음 컨퍼런스 때 꼭 뵐께요!!!
사랑합니다!
정말 귀한 사모님들 만나고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길 힘 주시는 말씀으로 역사하신 성삼위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 드립니다.
2박 3일동안 말씀으로 함께하신 우리 사모님들 만나서 알게하심도 감사하네요~
말씀 잘 인도해주신 양사모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주님께서 다 아시고 위로와 은혜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원합니다.
어디에 거하든지 부르심의 소망 가운데 끝까지 가진 것을 놓지 않고 승리하다가 다음 컨퍼런스에서 만나면 정말 반갑겠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꽃밭에서 주님의 사랑과 마음에 빠져 눈물과 주님의 향기 맡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다음에 꼭 또 뵈어요!
양현아 사모님, 신동화 사모님 인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진정성 있는 나눔과 미소, 눈물로 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어요.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길임을 믿고 주님 앞에 겸손함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어디에서든지 사모님들 모두 축복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조장 사모님, 부조장 사모님을 비롯한 함께 하신 사모님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과 나눔을 맛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안 속에서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들^^
삼일동안 은혜의 교제 함께하며 너무 행복했습니다~^,^
조장, 부조장 사모님의 사랑 가득한 눈빛과 말투, 나눔인도로
마음이 활짝 열렸던거 같아요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같은 조에서 만난 사모님들 나눠주신 말씀마다 도전되고 은혜가 넘쳤습니다.
돌아가시는 길 안전하게 가시고 늘 건강하셔요~~
한분 한분 소중한 사모님들과 소그룹으로 만나 귀한 나눔과 교제하게 하심에 감사했던 컨퍼런스였습니다.
조장, 부조장님 몇 개월 전부터 줌으로 만나 준비하고 기도하신 것이 모두에게 큰 은혜와 깨달음을 받게 하신 것 같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모든 행위와 수고를 아셔서 섬김의 손길들 위에 크신 축복을 더하실 줄로 믿습니다!
아직 병아리사모지만 선배 사모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풍성한 나눔으로 참 많이 배우고 회개도 하며 결단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뜨거운 처음 사랑으로 열심을 다해 섬기다가
또 다른 곳에서 기쁘게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먼 길 안전히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사모의 길을 가고 계시는 사모님들을 만나
도전 받고 회개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심에 감사하며 길을 나서고 있습니다^^
주권자 되신 주님을 묵상하며 제가 보아야 할 곳과 가야할 곳이 어디인지
충성해야 할 분이 누구신지 다시 한번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은혜의 시간 준비해주신 인도자 사모님과 부인도자 사모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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