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목사님은 상당히 신학적인 수준이 높다 열심히 신학공부을 혼자서
하신분이시고 주변에 목사님들이 다 알아준다.  그래서 목사님 신학공부하는 그룹에서 혼자 신학의 지식을 가르치는 분이시다
 그런데  커피을 접한후  목사님에게서 조금씩 조금씩 변화기 시작했다
자기 말을 덜하고 교회에서도 덜하고 소그룹에서도 덜하고 질문을 만들어서 질문하기 시작하는 목사로 바꾸어가기 시작했다.
  지난주 모임에서  올해 초  소그룹을 양육해온 초신자그룹(5명)에게  질문만들기 숙제을 내주면 요한복음1장에서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을 자신들 스스로 발견한 것에  너무 목사들이 평신도 수준을 얕잡아 본것 같다고  걱정않해도 잘 하나님을 발견할수 있다고 스스로 감동하여 매우 좋은 성경발견학습법이라고 말한분이시다
 목사님들 평신도들에게 성경발견을 하도록 질문하시면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