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과 묵상

일반 | 커피을 불신자에게 끊여 주는 사모님 두번째, 세번째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광천 작성일06-12-24 18:22 조회9,002회 댓글0건

본문

사모님이 커피을 접한 후에  너무 편하게 소그룹을 인도해 본적이 없다는 말부터 시작합니다.  전에는 가르치고 변화시켜야 한다는 큰 부담때문에 불신자소그룹을 인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웍샵후  변화는 하나님의 영역이고 본인은 질문으로 인도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에 큰 부담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모님 소그룹은 불신자 4명 1년초신자는 2명인데,  한번도 전화을 않해도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갖는다고 합니다.  공부하다가도
담배피러나가는 아줌마들, 우울증자매, 아기을 데리고 애기 엄마들이 뒤섞여 와도 질문에 그렇게 응답을 잘하고 재미있게 이야기 한다는 것입니다. 식당에서도 모이기도 하고 자기들끼리 모임순서도 정한다고 합니다.  요한복음을 하는데 예수님의 성전청소에서  불신자자매들이 성경을 발견하는 것에 너무 놀라고 본인들도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여  또 오고 싶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자기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커피브렉은  성경본문을
직접보도록 발견하도록 질문하면 누구나 성경을 보고 발견하고 자기 말로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발견학습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