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샵을 받았던 사모님이 월요일마다  서울 세광교회에서 목사사모들 모임에 참석을 하면서 성경발견에 열정을 가지신 사모님이십니다.
그분이 최근 가정에 불화로 인해 매일 술로 지새는 자매가 교회에 다닌지 얼마 안된  생고구마신자이다.    이 사모님이  이 자매에게 요한복음을 가지고  질문으로 인도하였는데  자기 입으로 하나님을 발견하는 고백을 듣고서 자신도 놀랍다고 했읍니다.  그러더중  또  그 자매 친구을 한명 데리고 왔는데  같은 술친구인데  소그룹에 참석후 많이 바꿔져서
도대체  자기 친구가 나가는 모임이 어떤 것인지 따라 왔노라고 하면서
커피브렉인도법이 대단하다고 고백을 들엇읍니다.
 교회 소그룹인도자되신분들. 목사 사모님들 용기을 내시고 질문으로 인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성령님이  한 사람의 영혼을 변화시켜주십니다
 우리는 이런 기대속에 모임을 월요일 마다 갖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