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과 묵상

일반 | [re] 새가족 6번째 만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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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은실 작성일06-07-28 01:09 조회7,4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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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을 통해서 살아계신 그분의 능력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너무 아름다운 소그룹입니다.
>오늘 비가 무척 많이 내렸읍니다.  비가 엄청 많이 내림에도 불구하고
>원장이신 그 자매는 학원을 급히 마치고 소그룹에 참여하였다.
>커피웍샵을 하신 분들은  소그룹은 생명주기을 갖는 유기체이므로 그룹이 변하는대로 인도방식도  변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소그룹은 반드시 관계형성이 필요합니다. 특히  편하고 부담없는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 편안한 소그룹이 되도록 인도자들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 자매는 소그룹에 들어와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심각한 이야기까지 털어논 관계로 6번째 모임에서 발전되었읍니다. 물론 인도자들과 그룹원들은 멘토링을 잘 해줘야 합니다.  잘 경청하는 것을 아시겠지요?
>그 자매는 남편에게  예수님을 이번에 증거하였다는 것입니다. 지난번
>성경공부한 것을 남편에게 이야기을 했다고 자랑을 했읍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리고 지난번 공부한 것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고요!  감사헌금도 해야하고 자기가  식사을 사야한다고 적극 참여하고 있읍니다.  그 자매는 완전히 소그룹에 소속되고 후원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조만간 교회에 등록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성령이 역사하신 것임을 알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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