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과 묵상

일반 | 마가복음1장9절~15절 <예수님, 뭍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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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오 작성일06-05-09 15:23 조회8,828회 댓글2건

본문

마가복음1장 9절~15절

9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13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도입질문
1. 어렸을 때 물놀이를 하면서 재미있는 추억담을 들려주세요.


관찰질문

1. 요단강에 다다른 예수님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2. 예수님은 누구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까?

3. 예수님이 물에서 올라오신 후 본 것이 무엇입니까? 2가지

4. 어떤 소리를 들으셨습니까? -그 소리는 예수님을 뭐라고 불렀습니까? 예수님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고 있습니까?

5. 그 소리는 어디에서 들렸습니까?

6.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 분은 누구입니까?

7. 예수님은 며칠 동안 광야에 계셨습니까?

8. 예수님이 광야에 머문 이유가 무엇입니까?

9. 예수님이 광야에서 만난 존재들은 무엇입니까? 3가지

10. 예수님은 어디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했습니까?

11. 그때, 요한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12. 예수님이 전한 4개의 메시지를 단문으로 말씀해보세요.


해석질문

1.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죄가 있으셨단 말인가요?

2. 예수님은 갈릴리 나사렛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셨습니까?

3. 다 늦도록 장가를 가지 않는 예수님을 보고 가족이나 동네사람들은 어떻게 수군거렸을까요?

4. 예수님에게 세례를 줄 때 요한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5. 하늘이 열리는 장면을 한 번 묘사해보시겠어요?

6. 비둘기 같은 성령은 어떤 이미지와 느낌을 줍니까?

7. 하늘에서 들린 소리는 누구의 음성입니까?

8. 이 장면과 소리를 들었을 때 예수님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9. 12절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성령께서 강제로 그렇게 하셨다는 것입니까?

10. 예수님이 사단에게 시험받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11. 사단은 어떤 존재입니까?

12. 들짐승이 언급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13. 천사들이 수종들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예수님의 신분에 대해 어떤 말을 해주는 것입니까?

14. 하나님의 복음은 무엇입니까?

15. 때가 찼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16.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다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17. 갈릴리 나사렛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는 예수님을 보고 어떤 말들을 했을까요?

18. 요한은 감옥에 갇히면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자기는 갇히고 예수님은 활발해지는 것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19.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광야나 감옥에서의 삶이 당연한 것인가요?

20. 마가복음의 수신자인 로마교인들은 요한과 예수님의 사역 모습을 보며 자신들의 삶과 비교하면서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요?

21. 예수님이 팀플레이를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2. 천사들은 예수님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23. 마귀는 예수님을 시험하면서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24.


적용질문

1. 세례장면을 보세요. 주님은 당신에게 무엇을 요청하고 계십니까?

2. 담대한 복음전파자가 되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어떤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하나요?

3. 당신이 견디어야 하는 광야는 어디입니까? 지금 거기서 받는 시험이 무엇입니까? 그 시험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4. 사역에 있어서 당신보다 뛰어난 후배를 보게 될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5. 당신이 복음을 전파하게 될 때 문제점이 무엇인가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승현 목사님, 뒤늦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십쇼.

댓글목록

권오님의 댓글

권오 작성일

  질문 무작정 해보기...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달통하겠죠...

이승현님의 댓글

이승현 작성일

  앗, 전도사님이시죠?
제가 오늘에서야 여기를 들어와 보았습니다.
여기는 웹사이트가 만들어지고 나서 지금까지 아주 잠잠했었습니다. 그간 좀 어려운 일이 있어서 이곳에 자주 오지 못했네요.
전도사님, 벌써 여름이고, 아직도 여름이고, 오늘도 덥답니다.
언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