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 커피브레이크는? -부산 수영로 사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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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커브 작성일20-01-07 22:29 조회3,5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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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브레이크는 ‘카메라’다. (수영로교회 조미영 사모)
- 각도에 따라 다양한 결과물(발견)이 나올 수 있다.
- 어디에 초점을 맞추는지에따라 같은 풍경이라도 다르게 보일 수 있다.
- 초급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수준에서 접근 가능하다.
- 맞춤형 질문이라는 렌즈를 통해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모두 담아낼 수 있다.
- 주님과의 여행을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이다.
- 내가 본(발견한) 것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에게 커피브레이크는 ‘보물상자’이다. (수영로교회 이재영 사모)
-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르는 보물상자를 여는 기분처럼, 말씀을 대할 때 기대감과 설레임을 갖게 한다.
- 말씀을 촘촘히 읽으며 내 눈에만 빛나는 보석같은 말씀을 발견하게 한다.
- 소그룹 나눔을 통해 내가 경험하지 못한 귀한 것들을 듣고 배우게 된다.
나에게 커피브레이크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다. (수영로교회 고인경 사모)
- 서로 다른 음색과 음률을 가진 구성원들의 하모니이다.
-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발견해 그분의 곡조를 삶으로 드러내는 과정이다.
- 성령의 지휘에 맞추어 한 호흡으로 조율되는 시간이다.
- 질문과 발견 속에서 더 깊고 풍성한 말씀의 울려퍼짐이다.
♡ 커피브레이크 6행시(수영로교회 조미영 사모) ♡커피향처럼 진하고 부드러운 말씀과의 만남피곤할 때에도 말씀 앞에만 앉으면브살렐처럼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채워주시고레위지파와 같이 하나님을 기업으로 누리게 하신다이세상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는 성경을 발견하는 기쁨과크고 놀라운 말씀의 은혜가 마르지 않는 곳, 커피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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