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 나에게 커브는... -용인상하센터 종강예배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커브 작성일20-01-05 20:57 조회2,97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용인 상하센터에서 지난번 종강예배 때 커브에 대한 글 중에서 짧지만 감동적인 것 3개만 공유합니다.
나에게 커브는 모닝커피다!
아침 잠을 깨우듯 나의 영혼을 깨운다.
첫 맛은 쓰지만 진한 향기로 사로잡고 음미할 수록 깊은 맛을 알게 된다.
매일 마시고 싶고 끊을 수 없어 중독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마시고 싶어진다.
제게 커브는 '돋보기'입니다. ^^
커브 안에서 말씀도 사람도 정확하고 자세히 보게 되었고
그래서 알게되고 느낄 수 있는 신세계...
은혜와 풍성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에게 커브란?
"신세계"였습니다.
오랜만에 쪼이는 숙제부담에 매주 성경펼치는 은혜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단순한 질문이지만 바로 답이써지지 않는..
왜그랬을까 깊이 생각하는...
그럼에도 답을 쓰지못하다가 커브에서 다양한 답을들으며 감동하며,
신기해 하며, 뻥뚫리는 것같은 신세계 였습니다~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