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2018, Hello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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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oHan 작성일19-01-05 10:07 조회3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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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미국 각 센터와 디렉터님들의 감사제목과 2019 올려 드릴 사역 방향을 나눕니다.
아버지가 하셨습니다. 아버지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모두가 말씀을 통한 변화된 삶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감사하고 그 안에서 성숙된 모습으로
하나됨과 사랑의 성도로 처한 환경에서 산 제사의 삶을 살려는 노력을 보는 것
-몇년을 훈련해 왔던 리더를 새로 세운일
-로마서를 마치며 복음에 대하여 복음의 삶에 대하여 배우며 깨닫게 되었다는 고백.
-교회를 떠나려고 했던 자매가 맘을 접고 다시 교회를 섬기기게 된 이유가 커피브레이크의 말씀 때문이었다는 고백을 들었을때
-교회에 커피 브레이크 모임이 다시 생기게 되어 빌립보서와 사무엘 상을 함께 공부할 수 있었던 점
-봄학기에는 에스더서로 흥미진진한 나눔들을 통해 생각들을 나눈점
-부디렉터분과 각반에 부인도자분들이 세워짐에 감사합니다.
그결과 사역의 분담과 리더쉽을 배우게 되고 각반에서 돌봄과 교제의 친밀함이 더해졌습니다
-동역이란 것이 이런 거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된 점
-많이 부족해서 두렵고 떨렸지만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것도 체험
-사역을 분담에서 할 때 효과도 좋고 몸도 마음도 덜 힘들다는 것도 알게 된 점
-학습자들이 커브를 통해 신앙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과 인도자들이 본인의 수고를 깊이 감사한 점
-주변 교회들 많은 목회자님들이 모여서 커피브레이크 시작하심 -요나서 마치고 느헤미야서 새로운 인도자들 세워짐
-학습자분들이 성경 말씀을 통해 받으시는 은혜들을 나눠주시는 이야기를 들을때
부족한 디렉터임에도 불구하고, 인도자로서 사명을 다 할때, 어려워 하시는 분들과 얘기를 나누고,
그들이 다시 서서 그 자리를 빛내주시는 모습을 보는것에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던 여러가지 것들을 내려놓고 다시 디렉터로 집중하는 마음을 주신것에 감사했습니다.
-CB를 좋아하고 즐기고 누리는 멤버들이 나타난 현상
-2-3명의 인도자 후보들이 생기고, 1-2명이 인도에 관심을 보이는 것
-믿지 않는 분과 1년을 함께 하며 말씀을 나눈 일
-문을 닫을 듯한 상황에도 기다림중에 하나님이 일하심을 본 것
-60명 으로 시작해서 현재 25명으로 줄어들었지만 5권의 성경을 공부한 일
아직도 25분을 미래 디렉터로 품고 있음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018 느혜미야 묵상하며 한 학기 내내 나의 삶 속에 무너진 곳을 보여달라 간구했는데 내 테이블 서로의 친근감 말씀으로 서로 조언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무너져 있음 --- 계속 학기 내내 테이블에서 그 묵상을 나누었다
또 하나의 무너짐은 내 친정 동생이 교회를 다니지 않음을 보게 하시고 그 해결을 느혜미야 문장으로 풀어가게 하셨다
-50대 맴버가 늘어났다
-영어권 테이블에 부 인도자가 생겼다
-부족한 저에게 디렉터로 섬길수 있는 시간 주셔서 말씀안에서 더 주님과 교제할수 있었던 점
-갈급한 새로운 자매들을 보내주셔서 센터가 더 말씀으로 하나 된 점
-센터를 열수 있도록 교회에서 계속 섬겨주시고 첫 학기 개강때마다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시고 기도해 주신 점
-요나서를 공부하면 어느 권사님이 큰 며느리와의 문제에서 말하기 싫고 굽히기 싫고 며느리가 잘못한 점이 많아 힘들었지만
무조건 만나서 사랑한다 고맙다고 하며 풀었는데 공부하면서 말씀대로 순종하니 너무 맘이 가볍고 감사했다고 나눔을 할 때
나도 일년 동안 힘들었지만 공부하면서 이런 저런 작은 나눔을 들으면 용기를 내고 또 열심히 감사하게 됨
-이런 작은 모든것들의 간증을 들을때 감사.
-새 리더 탄생으로 리더들과 하나되어 함께 함이 좋았습니다
-청년부 한그룹탄생
-불신자자매님들이 이번학기에 오심에 감사드립다
-몸의 회복으로 어려운 가운데, 인도자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해 준 것 감사
-2019년 약 30명의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센터 모임을 통해 복음이 전해 졌습니다.
-몇명에게 전해진 숫자보다는 CB 모임이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통해 생명이 살아나는 곳이라는
본질을 푯대로 달려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각 센터에서 2017년과 달라진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리더십을 더 훈련해 가는 과정이 있었음에 감사!
-한 그룹은 천주교인들이 작년보다 한분 더 늘어나서 열심히 참석하여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자 함
-그룹안에 함께 프로젝트를 같이 하여서 좋은 성과도 이루고 기쁜 경험도 하였음.
-2017년에 분반의 시도로 고착되어 있던 관계에서 2018년에는 안정이 되어 가고 각반마다-다양한 교제와 인도자분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점은 새로운 분이 오실때 반 배정이 아직도 어렸습니다
-많이 안정되었고 체계가 많이 잡혔습니다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도자들의 개인적인 반응을 알게 된 점 ==> 이를 위해 본인이 구비전략을 고민하게 된 것
-센터가 지역 교회로 활발히 퍼져나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더 많아졌어요.
-타교회와 로컬의 계신 분들께서 좀 더 많이 함께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멤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주변에 말씀이 필요한 분들을 계속 초대
-말씀에 빠지고, 학습자들간의 교제를 마음으로 누리는 고백과 분위기
-계셨던 분들이 본교회 사정상 교회안 성경공부로 떠났지만 새로운 갈급한 분들을 보내주셔서 활력이 있었다.
-인도자들의 변화. 계속적으로 힘들지만 이런일들을 통해서 사역은 내 힘으로 내 생각으로 내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
기도하며 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하며 하는거구나 절실히 느끼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숙제 입니다.
-청년그룹과 30대 자매님들 그룹이 활성화 되기 시작
2019년 각 센터들은 어떤 사역에 중점을 둘까요?
-말씀을 나누며 간증의 시간을 늘리는 일 그리고 리더십 (인도자 포함) 을 더욱 준비시키는 일
-스스로 말씀을 붙잡고 인도할 문제를 만들어 홀로서는 리더들이 될수 있게 인도자들이 훈련에 임하도록 계획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공부하며 일을 같이 함을 통해 서로를 더 알고 돕기
-성경구절 암송을 같이하는것 [한달에 두 구절정도: 첵크하기]
-리더쉽발굴, 성경발견학습, 전도
-인도자, 부인도자의 훈련에 더 신경 쓰고 싶습니다
-부인도자들이 많이 부족해 work shop 계획하고 있습니다
-Work shop 을 통해서 학습자분들에게도 인도자로의 동기부여 하기
-훈련을 통해 인도자들이 질문 만들기를 즐거워 하도록
-새로운 인도자님들에게 feedback 받고 함께 사역하는 동역자임을 인식하며 기도와 재훈련의 시간
-새로운 디렉터와 부디렉터가 세워지는 기반을 만들어, 2020년도에는 또 다른 지역에서 커피브레이크을 시작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부리더로 세워진 분들이 커피브레이크를 더 잘 이해하고 리더로 설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함.
-인도자분들과의 더욱 깊은 관계 형성
-인도자 양성, 커브의 기본적 철학으로 돌아가서 새 부대에 새 술을 부어주실것에 기대합니다.
-인도자 후보를 인도자로 세우기
-믿지 않는/말씀이 갈급한 분들을 적극적으로 초대하고 함께 하기 (최소 6인)
-새로운 남성센터 후원하기
-꾸준히 참여한 25명에 집중, 동시에 지속적으로 다른분들에게 참여 권유 계획
-테이블 멤버들에관한 상황 기록/ 일지
-한분 한분이 더 하나님 마음을 알아가기
-지역에 영혼구원의 영향력을 줄수 있길
-믿지 않는 자들이 말씀을 통해 구주를 영접하는 일
-말씀을 통해 삶의 변화 "
-중보기도로 리더모임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리더의 정결함,리더라 하나님의 제자가됨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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